삼한시대 |
달성군 9개 읍면의 하나로 본래 대구부의 지역으로서 삼한시대는 달구화 달구벌 이라 했고 |
신라초기 |
달구화현, 달불성이라 부르다가 |
경덕왕 16년(757) |
대구현, 달구화, 팔리현, 팔거리, 하빈현 : 다사지, 화원현 : 설화지가 수창군에 영속되므로 화원현에 영속된 옥포도 수창군에 영속되었다. |
고려초 |
대구현, 달구화, 팔리현, 팔거리, 하빈현 : 다사지, 화원현 : 설화지가 수창군에 영속되므로 화원현에 영속된 옥포도 수창군에 영속되었다. |
고려현종 9년(1018) |
대구현, 달구화, 팔리현, 팔거리, 하빈현 : 다사지, 화원현 : 설화지가 수창군에 영속되므로 화원현에 영속된 옥포도 수창군에 영속되었다. |
조선 선조 34년(1601) |
경상도 감영이 대구에 이전됨에 따라 감영의 경비를 조달할 목적으로 성주에서 대구부역이 되었다. |
1910년 9월 |
면제도실시로 본리에 있는 옥포의 이름을 따서 옥포면이라해서 간경, 본리, 대방의 3개동을 관할하였고 |
1914년 4월 1일 |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의거 부군면 통합에 따라 법화면의 신당, 교항, 본리, 강림, 시저, 5개동과 성평곡면의 송촌, 김홍, 만수, 능전, 원전, 반송, 지산, 기세 8개동을 병합하여 본리, 신당, 교항, 강림, 송촌, 간경, 기세, 반송, 김흥 9개동으로 개편 관할하게되었다. |
1988년 5월 |
달성군 리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제1134호에 의거 동을 리로 고쳐 사용 |
1995년 3월 1일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이 되었다. |
2018년 11월 1일 |
옥포읍으로 승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