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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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읍의 역사
| 연도 | 내용 |
|---|---|
| 신라시대 | 추량화현 또는 삼량화현이라 칭함, 35대 경덕왕(6년) 때 현효(玄驍)로 고침. |
| 고려시대 | 초기에는 포산현(苞山縣)이라 칭하다가 8대 현종9년(1018년)에 현풍현(玄豊縣)으로 고침 |
| 조선시대 | 세종원년(1419년)에 현풍현(玄風縣)으로 고침 |
| 1895년 6월 23일 | 행정구역 개편(전국 23부 337군) 시에 대구부 관할의 현풍군으로 승격 |
| 대구부 : 대구군, 현풍군, 경산군 등 21개 군 관할 | |
| 현풍군 : 현내면, 서부면, 마산면, 모로면 등 17개 면 관할 | |
| 1896년 8월 4일 | 지방행정구역 개편(13도제)으로 경상북도 관할 |
| 1906년 | 진촌면, 답곡면, 왕지면 등 3개면을 고령군으로 이속하고, 성주군 노장면을 현풍군으로 내속하여 15개면을 관할함. |
| 현내면 : 상동, 중동, 하동, 부동 | |
| 서부면 : 성하동, 원교동 | |
| 마산면 : 대동, 지동, 신기동 | |
| 모로면 : 오산동, 자모동 | |
| 유가면 : 양동, 음동, 봉동 | |
| 동부면 : 쌍계동, 초곡동 | |
| 우만면 : 상동, 용동, 금동, 유곡동 | |
| 말역면 : 가태동, 도의동, 본말동, 한정동, 가천동 | |
| 묘동면 : 평촌동, 고봉동, 응암동, 예현동 | |
| 구지면 : 내동, 대암동, 목단동, 유산동 | |
| 산전면 : 창동, 화산동, 수리동, 징동 | |
| 오설면 : 오설동, 도동동 | |
| 논공면 : 본리동, 남동, 북동 | |
| 걸산면 : 상동, 하동 | |
| 노장면 : 노이동, 금포동, 삼리동, 위천동 | |
| 1914년 4월 1일 |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의거 부(府), 군(郡), 면(面), 동(洞) 통폐합에 따라 달성군 현풍면이 됨 |
| 2018년 11월 1일 | 현풍읍으로 승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