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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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읍의 역사
| 연도 | 내용 |
|---|---|
| - | 달성군 9개 읍면의 하나로, 본래 현풍군의 지역으로서 유가사의 이름을 따서 유가읍이라하여 음동, 양동, 내산, 음지, 봉지, 구계의 6개동을 관할하였는데 |
| 1914년 | 면 폐합에 따라 동부면의 쌍계, 여개 초곡 3개동과 우만면의 상동, 용동, 정촌, 가현, 와운, 금동, 신기, 남정, 북정, 유곡, 예평, 외동의 12개동과 말역면의 가태, 남통, 굴혜, 사배, 도의, 구돌, 본말, 개곡, 포정, 태봉, 개백, 한정, 원산, 안현의 14개동과 사동면의 가천동을 병합하여 달성군 유가읍에 편입되어 음동, 양동, 봉동, 쌍계, 초곡, 상동, 용동, 금동, 유곡, 가태, 도의, 본말, 한정, 가천의 14개동으로 개편 관할하다가 |
| 1917년 |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가천동을 구지면에 넘겨주어서 13개동이 되었는데 |
| 1988년 5월 3일 | 달성군 리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제1134호에 의거 동을 리로 고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