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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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읍의 역사
| 연도 | 내용 |
|---|---|
| 고려 성종 14년 (995년) | 성주군 노장면에 속해 있었음 |
| 1895. 5. 26 | 지방제도 개정으로 논공면 5개동(본리, 소도, 남리, 신기, 북동), 걸산면 3개동(상동, 중동, 하동), 노장면 15개동(노이, 중리, 연화, 금포, 계호, 평촌, 봉동, 장기, 중리, 내리, 외리, 진두, 위천, 용호, 사촌)이 현풍군 에 속함 |
| 1914. 4. 1 | 행정구역개편에 府. 郡, 面 폐합에 따라 노장, 걸산, 논공 3개면이 달성군 논공면으로 통폐합되고 노이, 금포, 삼리, 위천, 상, 하, 남, 북, 본리동 9개동과 21개 자연부락을 관할함 |
| 1983. 6. 20 | 달성지방산업단지 조성(1,241천평) |
| 1988. 5. 1 | 달성군 리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제1134호에 의거 동을 리로 고쳐 사용 |
| 1989. 4. 3 | 달성군 조례 제1265호에 의거 공단출장소 설치 |
| 1996. 9. 1 | 달성군 조례 제1589호에 의거 논공읍으로 승격되어 현재 9개 법정리 33개 행정리를 달성군의 최대 공업단지를 이루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