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 청소년 50여 명 참가, 자치활동·모니터링 사례 공유 ▸ 기관 선정부터 실행까지 청소년 직접 주도, 주도적 역량 발휘 ▸ ‘2026년 우수 청소년운영위’ 선정, 오는 10일 서울서 수상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 청소년운영위원회 ‘블루문’이 지난 1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포항 지역 청소년들과 뜻깊은 관외 교류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블루문’을 비롯해 포항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교류증서를 교환한 후, 각 기관에서 추진해 온 청소년 자치활동과 시설 모니터링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적용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청소년이 직접 교류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기획·준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공식 교류 일정 후에는 포항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하며 지역 간 소통과 우의를 다졌다. 박성수 관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타 지자체를 방문하고 최우수 시설로서의 역량을 널리 알린 뜻깊은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넓은 안목을 가진 지역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간 관외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26년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오는 8월 10일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